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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신비를 줄이려는 알뜰 소비자를 중심으로 이동통신재판매(MVNO)서비스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
작성자 상담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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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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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68
통신비를 줄이려는 알뜰 소비자를 중심으로 이동통신재판매(MVNO)서비스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

오는 5월 휴대폰 단말기만 분리해 판매하는 블랙리스트 제도가 시행되면 기존 통신사에 비해 약 1만4천원 저렴한 MVNO 가입자는 더욱 늘 전망이다.

26일 CJ헬로비전에 따르면 2월 유심 요금제 가입자가 전월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유심 요금제는 단말기와 별도로 이동통신요금제만 별도로 가입하는 방식이다.

이같은 변화는 2009년 11월 아이폰3GS 도입 이후 2년 약정이 끝난 사용자들이 기존 보유 단말기를 쓰면서 기간사업자의 요금제보다 저렴한 MVNO의 요금제를 이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CJ헬로비전의 MVNO 유심 요금제를 살펴보면 음성과 데이터량을 제공하는 요금제의 경우 기존 이동통신사업자에 비해 약 1만4천원 저렴한 편이다. 특히 최근 MVNO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한 것은 가격뿐만아니라 제품 선택폭도 넓어졌다는 점이다.

과거 MVNO 서비스 업체들은 피처폰이나 출시 2년정도 지난 '중고같은 새 제품'을 판매했지만 최근에는 삼성전자 '갤럭시넥서스'와 '갤럭시S2', 팬택 '베가레이서' 등으로 최신폰을 내세우고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한편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유심요금제와 선불요금제를 내놓고 있고 온세통신도 CJ헬로비전보다 1천원 낮게 가격을 책정해 4월말부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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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신문/시티데일리
양성운 기자 ysw@cit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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