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관련뉴스

관련뉴스

통신관련뉴스 게시판입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통신비 인하 MVNO가 대안이다..지금까지 통신의 경우 기술과 서비스가 발전할수록 이용자들이 부담하는 통신비는 늘어난 것이 사실이다
작성자 상담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03-2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88

지금까지 통신의 경우 기술서비스가 발전할수록 이용자들이 부담하는 통신비는 늘어난 것이 사실이다. 휴대폰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통신서비스의 효용가치가 엄청나게 커졌으므로 통신비가 늘어난 것은 당연하고 또한 서비스의 효용가치에 비하면 비싸지 않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구당 통신비가 연간 200만원을 넘어서고, 생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높아지자 국민들은 통신비를 인하하라는 목소리를 연일 높였다. 서민들은 이에 대한 대책을 더욱 더 절실히 요구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통신비 인하를 목표로 도입한 것이 가상이동통신사업자라 불리는 MVNO다. MVNO(가상이동통신사업)는 기존의 이통 3사로부터 서비스를 도매로 제공받아 이를 다시 소매로 이용자에게 판매하는 사업자를 말한다. MVNO가 서비스를 도매로 받아 기존 이통 3사보다 싼 요금으로 팔 수 있는 것은 마케팅비용이나 인건비를 기존사업자에 비해 대폭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에 의하면 이용자들이 요금인하를 피부로 느끼기 위해서는 최소한 지금보다 20% 이상 저렴해야한다고 말한다. 즉 4인 가구 기준으로 연간 몇 십 만원은 싸져야한다는 것이다. 기존 이통시장에서 마케팅비용과 인건비, 그리고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출의 50%가 넘는다. 그러므로 MVNO가 잘만 된다면 20% 정도의 요금인하 효과는 충분히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정부는 이러한 국민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2010년도 3월 MVNO 관련법을 통과시키고 하위법령을 정비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올해 7월에 MVNO 선불이동전화서비스가 개시됐다. 지금까지 MVNO를 하기 위해 정부에 등록한 사업자가 20개가 넘는다. 그러나 아직 MVNO가 활성화되고 정착되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산이 많다. 현재 우리나라 이동전화가입자는 5000만명을 넘어섰다. 필자는 국내 MVNO 정책이 성공했다는 평가를 듣기 위해서는 적어도 가입자 수요의 15%에 해당하는 75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MVNO를 이용해야한다고 본다. 이 경우 MVNO 수요의 대부분은 통신비에 부담을 느끼는 서민들이 될 것이다.

정부가 민간 사업자인 기존의 통신사업자에게 대놓고 기본료나 통화료를 몇 %, 또는 얼마를 내리라고 강압적이고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제도적 권한에 의한 정책으로 물 흐르듯 자연스레 경쟁이 촉진되도록 하면 요금은 자동적으로 인하될 것이다. MVNO는 바로 그러한 정책으로 가장 현실적이고 합법적이며, 효과적 수단이라 본다. 또한 정부가 쓸 수 있는 마지막 카드가 아닌가 생각된다.

따라서 MVNO 정책은 반드시 성공해야되고 그렇게 되도록해야 할 것이다. MVNO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책을 만드는 정부, 설비와 서비스를 임차해주는 기존 이통 3사, 그리고 사업의 당사자인 MVNO가 상호 협력해야한다. 특히, 사업초기에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 이동전화 보급률이 100%가 넘은 시점에서 법을 만들어 MVNO를 도입했다는 것은 기존 시장을 어느 정도 MVNO에게 할애하겠다는 정책적 의지가 담겨져 있다고 봐야한다. 그러므로 도매대가 산정이나 제공조건 등에 있어 정부의 역할이 중요시 될 수밖에 없다. 기존사업자 입장에서는 MVNO 등장이 달갑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경쟁이 촉진돼 요금이 내려가면 수익이 감소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보면 요금인하 압력에서 벗어날 수 있고, MVNO와 더불어 새로운 수요 창출을 도모한다면 시장의 파이를 키울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기존의 기득권을 무조건 보호하기보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상생과 협력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MVNO도 정부와 기존사업자의 의존에서 하루빨리 탈피해 자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마케팅비용등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경주해 그 결실을 요금인하로 이용자들에게 보답해야할 것이다. 이러한 목적달성을 위하여 지난 12월7일 MVNO사업자들이 모여 한국MVNO협회(KMVNO)를 출범시켰으며, 필자가 초대회장을 맡게됐다. MVNO협회는 MVNO 활성화와 정착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책을 발굴해 정부에 건의하고 기존사업자와 상호협력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MVNO간 과당경쟁을 방지하고 기존사업자와의 상생과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공동의 노력에 앞장설 예정이다. 앞으로 많은 격려와 지원이 있기를 기대한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TODAY'S
ITEMS

  • 버튼
  • 버튼
  • 버튼
 

QUICK ICONS

라인

  • 공지사항
  • 문의하기
  • 상품후기
  • 포토후기
  • 이벤트
  • 고객센터
  • 마이쇼핑
  • 배송조회
  • 주문조회
  • 장바구니
  • 관심상품
  • 최근본상품
  • 적립금
  • 예치금
  • 등급안내
  • 쿠폰관리
  • 내게시물
  • 좋아요